일상
최근 들어 점점 더 피하게 되는 문자 => ―
https://www.rickmanelius.com/p/aidr-ai-didnt-read
요 글을 보다가 생각난 건데요.
AI가 ― 이 문자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글에 ― <= 얘만 있어도 AI가 적었구만... 라고 단정하고 그냥 넘겨버리게 되더라고요.
영어권에서는 그래도 예전부터 (지금만큼 적극적으로 쓰진 않았지만) 가끔씩 썼던거라 조금의 인내심을 두는데요. 한국어글인데 랜딩 페이지나 긴 글에 ― <= 이게 있으면 직접 적지도, 확인해보지도 않은건가... 싶고. 개인적으로 저 문자가 들어가는 그 특유의 AI 문체를 굉장히 싫어해서 넘겨버리는 것 같습니다.
긱뉴스에도 lobster 통해서 올라와 있네요
em-dash 도 프롬프트에 강하게 쓰지 말라고 하면 안 쓰게 할수 있는데, 그 마저도 안하고 올린 글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저는 요즘 글 보다 보면, 명확하게 이건 AI가 썼구나, 아니면 도와줬구나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특히나 클로드는 특유의 문체가 있어요. ㅎㅎ
클로드는 확실히 특유의 문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근데 한국어 실력이 조금 안좋아진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AI 문체를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순수 제 손으로 쓴 메시지들도 읽어보면 클로드 느낌이 나네요. 가끔은 오해를 피하려고 일부러 엉성하게 쓰기도 합니다 ㅋㅋ
이젠 오타가 좀 있어줘야 사람 같죠 ㅎ
em-dash라는게 뭔지도 몰랐네요 :)
동의합니다. 추가로 이모지가 너무 많아도 안 읽히게 되더군요
혹시 다들 가운데 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글 문서 많이 쓰는 분들은 쓰신다 하지만, 저는 20년 넘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에서 · 을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 가 많이 나오면 AI로 쓴 글로 여기는 데요.
저도 가운데 점은 ai가 도와줬다고 판단 하는편이에요
가운데 점 보다는 / 를 선호합니다 ㅎ
공문서가 아닌 마크다운에서 보면 아무래도...
공문에서 자주 쓰다보니 버릇이되어서 자주 씁니다.
및을 대체해서 연결되는 단어들을 한덩어리로 묶어주는 용도
슬래시는 오히려 분리하는 용도로 쓰고
문장이 길어지면 대체가 안됩니다 ㅋㅋ
많이 써보신 분들은 실제 쓰시는군요!
솔직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저걸 입력하는건 너무 번거롭죠. 보고서, 리포트, 논문에는 썼었는데 요즘엔 그냥 최대한 피하게 되더라고요.
§ 저는 이거..
이거 필수죠 ㅋㅋ
저도 일단 기본 자판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문자가 많이 있으면 AI로 의심하고 보게 되더군요
이게 좀 재밌는 부분같습니다. 지인들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된건데, 키보드를 다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특수문자 등이 좀 달라서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일본어나 중국어 같은 경우 로마자로 입력해서 특수문자 등으로 비교적 쉽게 변환이 되는것도 있고요.
원칙적으로 이거 쓰는게 맞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칠 수 없으니 안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