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최근 들어 점점 더 피하게 되는 문자 => ―

KurooooNeko 조회 666 댓글 5

https://www.rickmanelius.com/p/aidr-ai-didnt-read

요 글을 보다가 생각난 건데요.

AI가 ― 이 문자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글에 ― <= 얘만 있어도 AI가 적었구만... 라고 단정하고 그냥 넘겨버리게 되더라고요.

영어권에서는 그래도 예전부터 (지금만큼 적극적으로 쓰진 않았지만) 가끔씩 썼던거라 조금의 인내심을 두는데요. 한국어글인데 랜딩 페이지나 긴 글에 ― <= 이게 있으면 직접 적지도, 확인해보지도 않은건가... 싶고. 개인적으로 저 문자가 들어가는 그 특유의 AI 문체를 굉장히 싫어해서 넘겨버리는 것 같습니다.

댓글

  1. 구루

    긱뉴스에도 lobster 통해서 올라와 있네요

    em-dash 도 프롬프트에 강하게 쓰지 말라고 하면 안 쓰게 할수 있는데, 그 마저도 안하고 올린 글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저는 요즘 글 보다 보면, 명확하게 이건 AI가 썼구나, 아니면 도와줬구나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특히나 클로드는 특유의 문체가 있어요. ㅎㅎ

  2. 시리니

    클로드는 확실히 특유의 문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근데 한국어 실력이 조금 안좋아진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3. geeek

    저는 AI 문체를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순수 제 손으로 쓴 메시지들도 읽어보면 클로드 느낌이 나네요. 가끔은 오해를 피하려고 일부러 엉성하게 쓰기도 합니다 ㅋㅋ

  4. 구루

    이젠 오타가 좀 있어줘야 사람 같죠 ㅎ

  5. botplaysdice

    em-dash라는게 뭔지도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