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AGI 시대의 창작과 게임

brainer 조회 17 댓글 0

AGI 시대의 다시 창작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20~30년전에는 대규모의 명작 게임들이 정말 많았죠
아마도 당시에는 오랜 기간 좋은 스토리와 좋은 그래픽으로 만드는것이 게임 성공의 요건으로 생각 된 듯 하죠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부분 유료화 붐과 함께 서서히 양산형 게임의 부상으로 이런 생각이 완전히 깨지기 시작하죠.
특히 소위 대작 게임들은 High risk High return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더더욱 소위 lean 하게 양산형 게임을 만드는거 같았습니다

결과 2020년대 중반인 지금은 특히 트리플 A급이라고 부르는 게임들이 이제 정말 찾기 어려워졌죠
GTA-6가 무려 13년이 걸린게 우연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AGI 시대에는 트리플 A급 게임도 한명 혹은 소수의 똑똑한 사람이 충분히 만들 수 있을겁니다
마치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이라는 방대한 세계관을 만든것처럼요

물론 AI Slop이 절대 다수 이겠지만 그중에 소수가 이런걸 만들고 그들이 관심을 받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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