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쌓여가는 삶 ㅎㅎ
날이 선선해져서 여름옷과 겨울옷 자리를 바꿔야 할 때가 왔어요.
조금 정리하다 보니 10년도 훨씬 전에 입었던 옷들이 많네요.
그땐 이 사이즈가 맞았지 추억에 잠기고… (다 자랐지만 더 훌쩍 커진 나…)
살 빼면 입어야지 옷과, 유행은 돌고 돈다 존버 옷, 추억이 깃든 옷 등등
아예 안입는 옷이 자주 입는 것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옷뿐만이 아니라 뭐든 잘 못 버리는 것 같아요.
하나둘 쌓이다 보니 사는 동안 자꾸 무언가가 늘어만 가네요.
단촐하게 살고 싶은데 자꾸 쌓여가는 삶입니다 ㅎㅎ
무겁습니다 ㅎㅎㅎ
동감합니다
사는것보더 버리는 것이 어렵더군요
솔찍히 이건 다른 사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진짜 내가 앞으로 필요한지 아닌지는 저스스로 판단하기
정말 사는 속도가 더 빠르네요. ㅠ
짐을 혼자 정리하면 못버리게 되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좀 대대적으로 정리할땐 가족이랑 하게 되더군요. 가족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건 LLM하고 몇가지 판단 기준을 만들어서 분류해보니 그래도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오오 짐 정리에 LLM 활용이라니 정말 생활 깊숙이네요. 왠지 고민하는 저에 맞춰서 결국 못 버릴 것 같긴 한데요 ㅎㅎ
저는 옷 정리할 땐 기계가 되어 이 플로우만 반복합니다
추억을 버려야겠지만 내려놓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점점 더 수월해져요
와우… 넘 좋은 방법이면서 가혹합니다 🥲 옷들 안녕…
버릴까 말까? 하면 버립니다
버리지 말아야 할 거 같은 옷은 안버리게 되더라구요 ㅋ
고민이 드는 옷은 버린다군요. 저는 담에 버리자해서 이고 지고 함께 살아 온 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