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의 차이점 하나

구루 조회 777 댓글 3

Fable $100 크레딧이 지급돼서 조금 썼는데, 역시나 작업 중간에 크레딧이 다 떨어졌다고 그대로 멈춰버리더군요.

사실 뭐 큰 일 시킨 것도 아니었는데, 이걸 벌써 다썼다고? 생각이 들어서 보니 명령 하나에 $51.82를 썼네요.

클로드는 토큰 소모량이 너무 심합니다. 코드베이스가 큰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여튼 클로드는 이렇게 크레딧 없다고 중단되면, 나중에 다시 진행해도 컨텍스트 연결이 잘 안된다고 하는거 꽤 오래된 이슈인데, 고칠 생각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최근엔 아예 "현재 진행 중인 작업만이라도 다음 5시간 사용량에서 조금 빌려서 끝내게 해 달라" 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근데, Codex는 리밋에 걸려도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은 마무리해주는 느낌이었거든요.

찾아보니 코덱스는 서브에이전트도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있네요 (다시 말해 메인 에이전트는 이미 리밋 넘어도 잘 된다는 얘기)

Claude Code는 작업 도중에도 바로 중단되는 경우가 있어서, 마지막에 얼마나 남았다고 그걸 끝까지 못 하게 끊어버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UX 측면에서는 꽤 아쉬웠어요

댓글

  1. hshim

    codex 찬양하게 된 이유 중 하나죠. 할당량 다 써도 작업 마무리해주는 데서 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랄까..

  2. 댕댕

    지금 클로드 주간한도 99% 였을때 좀 긴 작업을 시작했는데 100%로 되어도 현재 세션 한도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계속 진행하네요.

    주간 한도가 100% 된지 20분이 넘도록 세션이 끊기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ㅇㅂㅇ.. 정책이 바뀐걸까요? 아니면 주간 한도에 의해서는 중간에 끊기지 않는 버그(?)일까요...

  3. 댕댕

    방금 새로운 세션을 시작하자 마자 갑자기 usage credit 쓰기 시작한다고 뜨더니 크레딧 쓰고 있네요 ㅠ

    건들지 말고 얌전히 노는게 아끼는 길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