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요즘 방탈출 카페는 또다른 세상입니다
방탈출도 한번 빠지면 깊게 빠지는 중독성 강한 취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방탈출도 세대로 나눠지는데, 약 20년도 까지를 2세대로 분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 1~2세대만 경험해보고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세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갇히고 문제 풀고 자물쇠 열고 탈출!' 이 아닙니다.
훌륭한 스토리로 풀어내고, 전문가들이 설계한 장치들이 동작하고, 어떤건 배우들이 함께하는 하나의 작품입니다.
예전에 아쉬웠던 분들은 다시 최근 테마들로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래 두개 테마 추천합니다.
단편선 강남 - 사람들은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스토리)
저는 제 공간에서 보드게임 하는게 취미라 여기저기 많이 가보진 못했는데요. 재미나긴 하더군요. 뭔가 공간이 주는 느낌이 달라요
방탈출 보드게임 들은 사실 머리만 쓰는 거라 그 공간 느낌이 안나서요
방탈출 카페는 보통 직접 체험하는데서 오는 만족감에 빠지곤 하죠. 보드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같아요..
오 몇명이 가는게 베스트일까요? 여름에 하기에 덥진 않나요?
테마마다 다른데 평균적으로 2~3명 선호합니다. 대부분 테마들은 최소 최대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먼저 확인하고 인원 모으는 편입니다.
요즘은 에어컨 히터 빵빵해서 계절 크게 안 타는거같아요. 간혹 테마 컨셉에 맞춰 온도까지 신경쓰는데 이 또한 묘미 중 하나죠.
유일한 병목이 제 지능인거같아요...
저는 1인분도 못할때가 많아서 꼭 잘하는사람 한명은 끼고가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