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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공유] 토스페이먼츠 연동 심사 막바지 70일 지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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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인 개발로 앱 서비스를 준비 중인 개발자입니다. 최근 토스페이먼츠 결제 모듈 연동 심사 과정에서 겪은 타임라인을 공유합니다. 향후 PG사 선택 및 일정 산정을 고민하시는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진행 타임라인]

  • 초기: 심사 관련 기본 자료 제출 및 소통 진행
  • 5월 6일: 심사 마지막 단계 돌입, 최종 확인 자료 발송
  • 5월 ~ 7월 중순: 회신 없음. 진행 상황 확인을 위해 3차례 추가 문의 메일을 발송했으나 모두 회신받지 못함.
  • 고객센터 문의 결과: 대기 한달, 한달 반, 두달째에 문의전화. "대기가 많으니 기다려야 한다", "계약팀과 직접 소통은 불가하다", “계약팀에 문의도 불가하다” 라는 답변 수령.
  • 7월 15일: 최종 자료 제출 후 정확히 70일 만에 회신 수령.
  • 회신 내용: 사업자등록증 이미지 스캔본의 일부 잘림 문제 및 주소지 재확인 요청.

[문제점 및 시사점] 치명적인 기술적 결함이나 법적 이슈가 아닌, 단순 서류 해상도 및 주소 확인 건으로 70일의 대기 기간이 발생했습니다.

1인 개발자나 소규모 팀에게 2달 이상의 출시 지연은 치명적인 리소스 낭비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이 기간 동안 파트너사(개발자)가 심사 지연 사유를 전혀 알 수 없으며, 계약 담당 부서와의 소통 창구가 철저히 차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PG사 도입 시, 막바지 단순 서류 검토 단계에서도 기약 없는 지연(수개월)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가 불가능하다는 리스크를 일정 계획에 반드시 포함하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일처리하는 곳에 결제를 맞기고 싶지 않아 전액 환불 및 가맹 해지를 진행 했습니다. 도입을 검토 중이신 분들께 유효한 데이터 포인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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