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테오 당서 록 브레이아 샤르도네 2022

프랑스 · 화이트와인

레몬, 그린애플, 흰꽃의 섬세한 향이 어우러지며, 뒤이어 헤이즐넛과 토스티한 오크향이 느껴집니다. 팔레트: 크리미한 질감과 신선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복숭아, 자몽, 그리고 약간의 바닐라 풍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디캔팅: 필수는 아니지만, 개봉 후 10~15분 정도 숨을 쉬게 하면 더욱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품종 샤르도네
생산자
Theo Dancer
원문명
2022 Theo Dancer Roc Breia Chardonnay
음용 온도
11~13℃

상세 설명

설명

Roc Breïa Chardonnay 2022는 테오 당서가 이끄는 마코네의 록 브레이아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샤르도네 100% 화이트 와인이다. 국내에서는 ‘테오 당서 록 브레이아 샤르도네 2022’로 유통되며, 정식 표기는 ‘Roc Breïa Chardonnay 2022’ 또는 ‘Roc Breïa par Théo Dancer Chardonnay 2022’로 확인된다. 포도밭은 부르고뉴에 있지만 수확 시기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마콩-브레 대신 Vin de France 등급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테오 당서는 샤사뉴-몽라셰의 명생산자 뱅상 당서의 아들로, 본 양조학교에서 공부하고 가족 도멘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0년 빈티지부터 가족 도멘의 양조를 주도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자신의 마이크로 네고시앙과 마코네의 록 브레이아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했다.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새로운 스타로, 포도밭의 생태와 토양 균형을 중시하고 셀러에서는 개입을 줄여, 과실과 산지의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와인을 추구하는 생산자이다. 그의 와인은 전통적인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와인 메이킹 기술을 결합하여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록 브레이아는 2021년 테오 당서가 운영을 맡은 마코네 북부 브레 마을의 약 10헥타르 규모 포도밭이다. 이곳은 크뤼지유와 베르제 인근의 비교적 서늘하고 성숙이 늦은 구역으로, 서향의 석회암 사면을 바람이 통과해 포도가 건강하게 익는다. 점토와 석회암이 섞인 토양 위에 약 3헥타르의 샤르도네와 7헥타르의 피노 누아가 심겨 있으며, 2022 샤르도네에는 1940년대 중반과 1970년대 중반에 식재된 오래된 포도나무의 열매가 사용되었다.

수확한 샤르도네는 포도송이째 압착한 뒤 새 오크가 아닌 사용한 500리터 배럴에서 발효한다. 강한 오크 향이나 과도한 양조 흔적을 더하기보다 오래된 나무통이 주는 부드러운 질감과 산소 교환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완성된 와인은 여과하지 않고 병입하며, 이산화황도 병입 단계에 소량만 사용해 과실의 생동감과 짭짤한 미네랄 감각을 보존한다.

색은 맑고 옅은 볏짚빛을 띤다. 잔에서는 잘 익은 배와 흰 꽃이 먼저 피어나고, 레몬 껍질과 사과 같은 산뜻한 과실에 빵 반죽, 헤이즐넛과 은은한 효모 풍미가 겹친다. 오크는 전면에 나서기보다 견과류와 부드러운 향신료의 뉘앙스로 배경을 이루며, 온도가 조금 오르면 향의 폭이 한층 넓어진다.

입안에서는 중간 이상의 풍부한 무게와 매끄럽고 새틴 같은 질감이 느껴진다. 잘 익은 과실의 볼륨을 생기 있는 산도가 단단히 받쳐 주며, 탄닌감은 거의 없고 중반부터 긴장감과 선명한 윤곽이 살아난다. 피니시는 길고 짭짤하며, 시트러스 껍질과 견과류, 석회질을 연상시키는 미네랄 풍미가 깨끗하게 이어진다.

굴과 가리비, 새우, 랍스터 등 해산물은 물론 버터 소스를 곁들인 흰살생선, 허브 로스트 치킨, 버섯 리소토와 잘 어울린다. 너무 차갑게 마시면 향과 질감이 닫힐 수 있으므로 11~13℃ 정도가 적당하다. 별도의 디캔팅은 필수적이지 않지만 어린 상태에서는 잔에서 잠시 공기와 접촉시키면 배와 꽃, 견과류의 향이 더욱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전형적인 따뜻하고 넉넉한 마코네 샤르도네보다는 산도와 염분감, 정교한 질감을 강조한 신선하고 힘찬 스타일이다. 가족의 코트 드 본 도멘 와인이 개별 아펠라시옹과 포도밭을 표현하고, 테오 당서 명의의 네고시앙 와인이 프랑스 여러 지역의 포도를 실험적으로 다룬다면, 록 브레이아는 그가 직접 관리하는 브레의 오래된 포도밭에 집중한다는 차이가 있다. 2022 빈티지는 윌리엄 켈리의 Wine Advocate 평가에서 92점을 받았으며, 풍부한 과실과 활기찬 산도, 짭짤한 마무리의 조화가 좋은 빈티지로 평가되었다.

테이스팅 노트

옅은 볏짚빛을 띠며 배, 흰 꽃, 레몬 껍질, 빵 반죽과 헤이즐넛 향이 나타난다. 중간 이상의 풍부한 무게와 매끄러운 질감, 생기 있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고 길고 짭짤한 미네랄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메이커스 노트

테오 당서(Theo Dancer)는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새로운 스타로, 고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의 와인은 전통적인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와인 메이킹 기술을 결합하여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와인 특징 Theo Dancer Roc Breia Chardonnay 2022는 부르고뉴 샤르도네의 정수를 담은 와인으로,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정교한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지역: 프랑스, 부르고뉴 품종: 샤르도네 (100%) 빈티지 2022 알코올 도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