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활용해 만화책 구입하기
저는 인터넷 상에서 사용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방식을 꽤 좋아합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실제 판매나 가입 같은 성과가 발생할 때만 제3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성과 기반 제휴 마케팅
특히 전설처럼 내려오는 Amazon Associates 의 탄생 설화?를 좋아하는데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칵테일 파티에서 한 여성을 만났는데, 그녀는 이혼 관련해서 "잘 이혼하는 법"을 소개하면서 관련 책을 판매하고 싶은데, 직접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는 힘들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베조스가 "웹사이트에서 책 링크를 클릭하면 아마존으로 보내고, 거기서 판매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게 1996년 Amazon Associates 가 탄생하게된 계기라고요.
물론 이거 전에도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은 있었고 특허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Amazon Associates 는 이걸 가장 성공적으로 대중화한 프로그램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원어데이/쿠팡 등이 처음에 시작할 때, 이 어필리에이트로 꽤 쏠쏠하게 수익을 내기는 했고요. ㅎㅎ
링크프라이스도 꽤 잘 썼었고, 해외에서 유명했던 CJ(Commision Junction) 도 잘 썼더랬죠.
요즘은 시들해져서 잘 안썼는데요.
그러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만화 서비스인 시리즈 의 "쿠키오븐" 을 통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알리익스프레스/이마트/SSG/오늘의집/11번가 등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쿠키를 준다는 걸 알게되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참 보다가 멈춘 열혈강호 최근편까지 이 걸로 구매하고, 완결이 나길 기다리고 있네요.
어차피 물건을 사야한다면, 구매전에 쿠키오븐을 통해서 눌러서 들어가면 쿠키가 쌓이니까요. 그걸로 쌓아서 만화책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매전에 클릭 몇번이면 되니까 챙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유튜브 쇼츠 등 채널 주인이 수수료만 보고 저퀄리티 영상에 억지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끼워놓는 사례가 많다보니,,
소비자에게 포인트로 돌아오는 시스템은 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