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여인숙

1999 · 조너선유커뮤니케이션

분류 문학
출간일
1999.07.25
정가
7,000원

책소개

『고양이 여인숙』은 조너선 유가 쓴 한국 공포소설로, 조너선유커뮤니케이션에서 1999년에 출간한 402쪽의 책이다. ISBN 8995067705에 대응하는 13자리 ISBN은 9788995067703이며, 이 소개의 대상은 해당 종이책 판본이다. ([aladin.co.kr](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2292&utm_source=openai))

조너선 유는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유상욱의 필명이다. 문학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한 작가로, 소설 창작과 영화 시나리오 집필을 함께 이어온 이력이 있다. ([trend-m.com](https://trend-m.com/specialist_db/?category=3031mf6z0A&page=109&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TEzO30%3D&utm_source=openai))

유상욱은 광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1987년 중편소설 『허무의 이름들에게』로 MBC 청년문학상을 받았다. 영화 『김의 전쟁』과 『두 여자 이야기』의 시나리오를 썼고, 『피아노맨』과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는 연출 작업도 맡았다. 『고양이 여인숙』은 이러한 활동 가운데 소설 형식으로 펼친 장편 창작물이다. ([commbooks.com](https://www.commbooks.com/%EB%8F%84%EC%84%9C/%EB%91%90-%EC%97%AC%EC%9E%90-%EC%9D%B4%EC%95%BC%EA%B8%B0/?utm_source=openai))

작품의 핵심적인 설정은 양자물리학에 바탕을 둔 지옥 세계이다. 과학적 개념을 공포소설의 상상력과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물리학 자체를 설명하는 교양서가 아니라 이를 허구 세계의 토대로 활용하는 문학 작품이다. ([commbooks.com](https://www.commbooks.com/%EB%8F%84%EC%84%9C/%EB%91%90-%EC%97%AC%EC%9E%90-%EC%9D%B4%EC%95%BC%EA%B8%B0/?utm_source=openai))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국소설이면서 호러·공포소설에 속한다는 장르적 성격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제목에서 일상적인 숙박 공간이나 동물 이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지옥이라는 비현실적 세계와 과학적 발상이 결합한 장편소설로 접근하는 편이 작품의 성격에 가깝다. ([aladin.co.kr](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2292&utm_source=openai))

1999년 판본의 크기는 148×210mm로 A5 판형이다. 작품의 발표 시기와 이 판본의 출간 연도는 구분해야 하며, 앞선 판본과 비교하여 본문이 어느 정도 수정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개정판이나 증보판으로 단정할 수 없다. ([aladin.co.kr](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2292&utm_source=openai))

『고양이 여인숙』은 영화와 문학을 함께 작업한 작가가 과학적 발상과 공포 장르를 접목한 소설이라는 데 소개의 초점이 있다. 한국 공포소설을 탐색하거나 유상욱의 시나리오 이외의 창작 활동을 살펴보려는 독자에게 관심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이다. ([aladin.co.kr](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2292&utm_source=ope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