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1-2만원대 겸손한(?) 와인들

로컬고양이 조회 362 댓글 6

와인을 좋아하고 혼자서도 종종 마십니다.
그런데 4-5만원 넘어가는 와인은 혼자 마시면 내가? 이걸? 마셔도 될까? 싶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데일리 와인, 저렴이 와인을 사지만 제 간은 소중하니까 조금 더 맛난 걸 찾고 싶은데요.

가성비 와인이라고 소개 받아서 마셨던 와인 중 저도 좋았던 거랑,
몇몇 모임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봤는데 다들 가격 알고 놀란 와인들 몇병 올려봅니다.

와인 지디 바이라, 랑게 로쏘 이탈리아(Italy) · 피에몬테(Piemonte) > 랑게(Langhe) · Italian Barbera G.D. Vajra Langhe DOC Rosso 2024는 국내에서 ‘지디 바이라, 랑게 로쏘’로 유통되는 피에몬테산 드라이 레드 블렌드이다. Langhe DOC는 랑게 지역의 원산지 통제 명칭이며, Rosso는 여러 적포도 품종으로 만든 레드 와인을 뜻한다. 빈티지에 따라 배합을 달리해 피에몬테 토착 품종의 다양한 표정을 한 병에 담아내는 와인이다. G.D. Vajra는 바롤로 마을 인근 베르녜에 자리한 가족 경영 생산자이다. 알도 바이라가 1971년 피에몬테에서 일찍부터 유기농 재배를 실천하기 시작했고, 어려운 1972년 빈티지에 첫 와인을 양조했다. 오늘날에… 와인 까사 지렐리, 폰텔라 끼안티 오가닉 이탈리아(Italy) · 토스카나(Toscana) > 키안티(Chianti) · Italian Chianti Fontella Chianti Organic DOCG는 국내에서 ‘까사 지렐리, 폰텔라 끼안티 오가닉’으로 소개되는 토스카나산 유기농 레드 와인이다. 산지오베제를 중심으로 키안티 특유의 생기 있는 붉은 과실과 산도를 편안하게 풀어낸 와인이다. DOCG는 이탈리아 와인의 원산지와 생산 규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등급이며, Organic은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포도를 사용했음을 뜻한다. 생산자로 알려진 까사 지렐리는 19세기 말 베로나 출신의 지렐리 가문이 시작한 와인 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여러 산지의 우수한 포도를 찾아 생산 기반을… 와인 레 부흐게헬 피노 누아 레드 Les Bourgarerels Pinot Noir는 공식 영문명 Les Bourgarels Pinot Noir로 유통되는 프랑스 남부 페이독의 레드 와인이다. 국내에서는 ‘레 부흐게헬 피노 누아’, ‘레 부흐가헬 피노 누아’처럼 표기가 나뉘며, 피노 누아 특유의 붉은 과실 풍미와 산뜻한 산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와인이다. Les Bourgarels는 남프랑스의 포도밭과 전통적인 도멘에서 영감을 얻은 와인 라인이다. 생산을 맡은 LGI Wines는 1999년 티에리 르뒤크, 마크 린턴, 알랭 그리뇽이 카르카손에 설립한 남프랑스 와인 전문 기업이다. 가스코… 와인 엘 까스티야, 비우라 샤르도네 스페인(Spain) · 라 만차(La Mancha) · 화이트 El Castilla Viura Chardonnay는 스페인 중부에서 재배한 비우라와 샤르도네를 블렌딩한 과실 중심의 화이트 와인이다. 국내에서는 ‘엘 까스티야, 비우라 샤르도네’ 또는 ‘엘 까스티야, 비우라 샤도네이’로 유통된다. 토착 품종 비우라의 산뜻한 인상에 샤르도네의 풍부한 질감과 열대과일 풍미를 더한 스타일이다. 엘 까스티야는 프랑스의 대형 와인 기업 GCF Group과 연결된 스페인 와인 브랜드이다. GCF는 조제프 헬프리히가 1979년 설립했으며, 여러 산지의 특성과 대중적인 접근성을 함께 살린 와인을 폭넓게 선보이는 생산·유통 그룹으로 성장했다. 엘…

면책… 와인은 서빙온도랑 페어링, 저는 심지어 같이 마시는 분위기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져서요 ㅎㅎㅎ 누군가에겐 맛없을 수도 있다.. 입니다. 🙈🙉🙊

댓글

  1. 구루
  2. 로컬고양이

    가난한 자의 돔페리뇽! 맛있어요

  3. hshim

    와인은 정말 무지해서 간혹 식사 중 음료수처럼 달달하고 저렴한 와인 사서 마시곤 합니다.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아서 항상 같은 것만 사서 마시곤 했는데요.. 달달한 종류 추천 받아보고 싶습니다

  4. 로컬고양이

    아 저는 달달한 쪽 잘 모르지만, 모스카토 다스티, 귀부와인(토카이 또는 소테른), 아이스와인, 포트와인 LBV 쪽에서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 곰당

    건강 문제로 술을 안 마시게된지 10년이 다되가네요. ㅠ.ㅠ

    그 전에는 많이는 못 마셔도 맥주 1캔, 와인 1잔 정도 집에서 종종 마셨었는데, 이젠 그 맛의 기억이 희미해져갑니다. ㅎㅎ